스와치(SWATCH)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표 캐릭터 YG베어 크렁크(KRUNK), 그리고 아트디렉터 Grafflex(GFX)와의 콜라보레이션 '스와치 러브즈 크렁크(SWATCH LOVES KRUNK)'를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5월 한달 간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스와치러브즈크렁크' 전시에는 아티스트 Grafflex(GFX)의 작품과 크렁크(KRUNK) 아트토이디오라마가 전시된다.
스와치가 국내 캐릭터와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전시는 트랜디한 콘셉트를 지향하는 YG베어 크렁크(KRUNK)와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온 아트 디럭터 GFX의 만남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장 방문 시 스와치크렁크 콜라보레이션 스티커를 제공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오는 9일에는 힙합 레이블 아메바 컬쳐와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 디렉터 GFX와 캐릭터 디자인을 주제로 한 'SWATCH ARTIST TALK'가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스와치 페이스북에서 "좋아요"와 댓글로 GFX를 만나고 싶은 이유를 작성 후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