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EN

프리미엄 아이웨어 스토어 레트로킷은 아티스트 GRAFFLEX와 함께 2017년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BRIGHTEN은 당신의 눈을 밝히고, 그를 통해 삶을 밝히고, 로컬과 문화를 밝히고, 결국은 세상을 밝히자는 의지이다. 아티스트 GRAFFLEX는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과 함께 다양한 상품에 이러한 의지를 담았다.

안경이 단지 눈을 잘 보이게 하는 기능적인 면을 넘어서 누군가의 인생을 밝혀주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이러한 메세지를 이번 전시에 담게 되었다.

이번 브라이튼 오프닝은 RETROKIT의 연말 파티와 같이 진행되며, 서래마을 레트로킷 매장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약 한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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