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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한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HEAPS  와 아티스트 GRAFFLEX 의 협업을 기념하는 전시회 및

시사회가 10월21일 부터 29일까지 갤러리 스탠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아티스트 GRAFFLEX 와 함께 작업한 힙스의 스케이트보드와 힙스 스케이트보드 팀의 
사진 및 팀 비디오가 전시될 예정이며,  파운더 신정혁과, 새멤버 이동건, 바르셀로나의 RAMON의 PART를 시사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IT는 사회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케이트 문화는 한국에서 대중문화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의 범죄로 생각하는 편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기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인내, 희생이 필요하다. 그것이 스케이트보드이다.

HEAPS X GRAFFLEX
GALLERY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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